안녕하세요, 홈질장이입니다.
드디어 다사다난 했던 2008년이 가고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대한 기대나 희망보다는 경기가 더욱 어려워질 거라는 전망에 마음이 무거우실 거예요.
하지만 우리 모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로 너무 걱정하지 말자구요.
즐겁고 힘차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다보면 반드시 행복한 내일이 올꺼예요.
그래서!!
홈질은 2009년에도 가족님들의 즐거운 하루하루, 즐거운 핸드메이드 생활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홈질가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